LG에너지솔루션 경쟁률 비례배정 균등배정 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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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 수요예측 경쟁률은 2천23대 1로, 유가증권시장 IPO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상장 역사상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한 LG에너지솔루션의 청약 전략 및 균등 비례 배정 관련하여 청약 절차를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균등 비례 배정은 무엇인가?

균등 배정은 50%는 10주 이상을 청약한 투자자에게 주식을 똑같이 나눠주는 균등 방식으로, 50%는 청약한 주식 수와 증거금에 따라 나눠주는 비례 방식으로 배정됩니다.

 

[주관사]

대표주관사 : KB증권,
공동주관사 :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인수사 :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첫날 경쟁률에 따른 균등배정 수량

하이투자증권(4.44주)이 가장 많습니다.

대신증권(4.16주)

신영증권(3.96주)

신한금융투자(2.97주)

하나금융투자(2.19주)

KB증권(1.87주) 순입니다.

 

따라서 19일에는 하이투자증권과 대신증권으로 청약하는 것이 한 주라도 많이 확보할 확률이 높습니다.

미래에셋은 균등배정보다 신청 건이 두배 이상 많아서 절반 가량은 0주를 배정 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신한금융투자 공모주 청약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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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

 

 

LG엔솔은 오는 19일까지 청약을 받습니다. 일반청약이 끝나면 오는 21일에 배정 주식 수를 확인하고 청약 증거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청약일정]

청약일- 2022.1.18(화)~19(수)
환불일- 2022.1.21(금)
상장일- 2022.1.27(목)
총 공모주식수- 42,500,000주
(구주매출- 8,500,000주/신주모집- 34,000,000주)
공모가- 300,000원

 

균등배정을 위해 최소 단위 10주를 청약하려면 증거금 150만원이 필요합니다.

 

 

[미래에셋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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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대우 🔺공모주 청약하는 방법

 

 

 

[증권사별 배정 물량]

증권사별 물량은 KB증권이 486만9천792주(45.8%)로 가장 많고, 대신증권과 신한금융투자는 243만4천896주로 각 22.9% 수준입니다. 미래에셋증권·하나금융투자·신영증권·하이투자증권 물량은 22만1천354주로 2.1%씩입니다.

 

 

[수익률 계산]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 후 ‘따상’(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에 형성된 후 상한가)에 성공하면 상장 첫날 주가는 78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 공모주 투자자는 1주당 48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것입니다.

 

따블 :  300,000원 * 2(따블) = 600,000원
상한가 : 600,000원 * 30% = 180,000원으로.. 600,000원 + 180,000원

 

 

[공모주 투자전략]

균등배정을 노린다면 신영증권, 하이투자증권을 추천드리며, 비례배정까지 고려하신다면 배정 물량이 많은 KB증권이 무난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거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