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선별검사소 (🚩위치)

Intro.

 

코로나 확진자 수가 1천명이 넘고 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19 본격적인 대유행 단계에
진입한 엄중한 상황입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상 감염이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오늘(12.14)부터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집중된
수도권을 중심으로 선제적 진단검사를 시작합니다.
(임시선별검사소 150개소 순차적으로 설치·운영)

증상 유무 및 역학적 연관성 관계없이
누구나 검사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시 선별 검사소 운영 안내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안내>

운영기간 : 2020년 12월 14일 ~ 2021년 1월 3일
운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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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는 등 3차 대유행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수도권 약 150곳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내년 1월3일까지 3주간 집중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전날 오후 6시까지 문을 연 임시 선별검사소는 서울(44개), 경기(59개), 인천(6개)을 모두 합쳐 총 109곳입니다.

첫날 30곳으로 시작해 15일 43곳이 추가됐고 전날 36곳이 늘었습니다. 의심 증상이나 확진자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어도 희망할 경우 익명으로 모두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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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개인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면 익명으로 검사가 가능합니다.

검사방법도 보편적으로 확진판정을 내리는 데 사용되는 비인두도말 PCR검사법 외에 검체 채취가 간편한 타액 PCR검사, 빠르게 결과를 알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임시 선별 검사소(위치안내)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