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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 드라마에 출연하고, '꽃보다 할배' 등 예능에서 활약한 박근형 그리고 그의 아들 윤상훈, 그리고 손자 이야기... 14일 방영 예정인 라디오 스타에서 만나보세요!

 

 

윤상훈 그는 누구인가?

배우 박근형의 아들 윤상훈은 본명은 박상훈입니다. 영화배우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1978년 1월 10일 출생 올해 나이는 43세입니다. 음악 그룹 멜로 브리즈의 일원으로 활동하였고, 연기자 박근형의 2남 1녀 중 막내입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오스트레일리아로 유학을 갔고 그의 학력은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 소프트웨어엔지니어링 중퇴 입니다.

 


그는 2004년 ‘멜로브리즈’의 싱글 앨범 ‘First Wind’로 데뷔한 이후 앨범 활동을 활발히 해왔습니다. ‘First Wind’에 이어 ‘Second Wind’를 발매했고 ‘Presentation’, ‘귀향’, ‘당신이 미울 수밖에’ 등 개인 앨범과 드라마 OST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연기 활동 역시 2010년 드라마 ‘이웃집 웬수’를 시작으로 ‘괜찮아, 아빠딸’,‘드라마의 제왕’, ‘황금의 제국', ‘천국의 눈물’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귀향과 Hello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특히 올 초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오과장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라디오스타 박근형+윤상훈+손주

14일 방영되는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박근형이 '라스'를 찾아 아들 윤상훈과 손주까지 '삼대 연기자 가문'을 이루게 된 배경을 고백한다고 합니다.

박근형은 자신과 같은 길을 걷고자 한 아들에게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싸우고 난리가 났었다" 고 기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도 밝혔는데, 그의 아들의 연기활동은  반대한 반면, 손주는 "키가 180cm가 훌쩍 넘고 준수하다" 고 끔찍한 손주 사랑을 과시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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