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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SK바이오사이언스 최종경쟁률 + 예상 배정주식수


NH투자증권에에 추산한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의 청약 증거금은

63조6000억원으로 최종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58조4237억원)는

물론 카카오게임즈가 세운 청약 증거금 기록

58조5543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대 기록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주 최종경쟁률과 예상배당주수 관련 내용을 전달드리도록 하곘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최종경쟁률


 

 

균등배정 경쟁률

 

균등배정 물량의 청약건수는

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 : 1주~2주 배정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 0주~1주 배정

 

삼성증권과 하나금융투자의 경우 청약건수가 각각 39만5290건,
20만9594건을 기록해 균등배정 물량(14만3438주)을 넘어섬에
따라 균등배정 물량을 무작위 추첨으로 배정될 예정이라
일부 청약자는 1주도 못받게 될 수 있습니다. 

 

실권주 배정 경쟁률

 

대표 주관사로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NH투자증권(배정비율 37%)의 

청약 경쟁률은 334대 1을 나타났습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배정비율 23%) 372대 1,

미래에셋대우(22%) 326대 1,

SK증권(8%) 225대 1입니다.

 

배정물량이 5%인 삼성증권은 44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또한 5%가 부여된 하나금융투자는 28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1억원 증거금 맡기면 배정 주수


NH투자증권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표 주관사로

가장 많은 물량이 배정된

NH투자증권(배정비율 37%)의

경우 1억원을 증거금으로 맡기면

최소 5주를 배정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집 수량과 경쟁률(334.32대 1)을 고려할 때

우선 균등배분 몫으로 최소 1주,

비례배분 몫으로

최소 4주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371.54대 1)으로 1억원 맡길 시

최소 5주를 배정받을 전망입니다.

 

미래에셋 대우

 

미래에셋대우(326.33대 1)도 1억원을 맡길 시

 최소 5주를 배정받을 수 있을 전망입니다.


삼성증권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삼성증권(443.23대 1)의 경우

균등배분 몫을 배정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1억원을 맡기더라도 배정 주식 수가

비례배분 몫에 따른 4주로 예상될 전망입니다.

삼성증권과 하나금융투자의 경우 청약건수가 각각 39만5290건,
20만9594건을 기록해 균등배정 물량(14만3438주)을 넘어섬에
따라 균등배정 물량을 무작위 추첨으로 배정될 예정이라
일부 청약자는 1주도 못받게 될 수 있습니다. 

환불일 + 상장일


 

공모주 환불일은 2021.03.12(금)

공모주 상장일은 2021.03.18(목)

 

참고로

중복청약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는 여러 증권사에서 

중복해 청약하는 일은 사라질 전망입니다.


상한가 시세 차익 계산


공모가 65,000원
(*3월 8일 장외거래가 200,000원)

상장일(3.18일) 따블 130,000원
상장일(3.18일) 따상 169,000원
상장익일(3.19일) 따상상 219,500원

 

 오는 18일 상장 당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상한가가 되면 주가는 16만9,000원입니다.

공모가(6만5,000원)를 감안하면

주당 10만4,000원의 시세 차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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