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요금제 (허브 +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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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요금제 + 허브

 

알뜰폰 업계가 때아닌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확산한 ‘셀프 개통’ 트렌드, 삼성전자·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출시로 ‘자급제폰+저렴한 요금제’ 조합이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해 말 애플의 첫 5세대(5G) 스마트폰 아이폰12가 선보이면서 본격적으로 주목받더니, 삼성전자 갤럭시S21 출시로 또 한번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알뜰폰의 요금제, 그리고 장단점을 알아보고, 알뜰폰 허브로 요금제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뜰폰이란?
알뜰폰이란 기존 이동통신사 통신망을 도매 값에 빌려서 제공하는 이동통신 서비스라고 합니다.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품질은 같으면서 요금은 절반 이하 수준인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이동통신 이용자가 알뜰폰으로 옮긴다면, 쓰던 단말기와 전화번호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알뜰폰은 효도폰이라는 생각은 버려!

 

알뜰폰은 지난 2010년 도입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로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효도폰’ 이미지가 짙어 젊은층에서는 외면 받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2014년 정부가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서비스 요금을 낮춰 가입자가 늘었지만 ‘반짝 호황’이었습니다. 심지어 이통 3사의 요금인하 경쟁이 본격화하던 2019년 하반기부터는 이용자 감소세도 보였습니다.
 
그러다 코로나19로 ‘셀프 개통’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아이폰12 등장 이후엔 시장 분위기가 확연히 바뀌게 됩니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유심을 산 뒤 알뜰폰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젊은 세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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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은 장점과 단점

알뜰폰은 기존 이동통신사(SKT, KT, LG U+) 망을 빌려 이용자에게 자체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통화 품질은 동일하되 요금은 저렴한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기존 망을 빌려 쓰므로 시설 설치비도 안 들고, TV 광고도 안 하고, 오프라인 대리점도 극소수이기 때문입니다.

테이터가 부족하다는 오해가 많은데 알뜰폰 통신사별 데이터 무제한 상품들이 저렴하게 나오면서 이제는 알뜰폰에서 유튜브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대리점에서 개통, 요금제 변경, 서비스들을 척척 해주지만, 알뜰폰은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합니다. 그리고 메이저 통신사의 멤버십 혜택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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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뜰폰

 

타 통신사쓰는 저도 이야기 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알뜰폰 허브

예전에는 알뜰폰 허브에서 요금제 검색, 비교만 할 수 있었지만 이제 가입까지 진행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알뜰폰으로 바꿀 계획인데 아직 알뜰폰 요금제 비교를 해보지 못하신 분들은 알뜰폰 허브를 사용하시면 매우 편리하게 확인 가능하시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www.mvnohub.kr/

https://www.mvnohub.kr/

 

요금제 소개

 

 

 

 

KB 알뜰폰 국민 리브 모바일 (Liiv M)

LTE 무제한 요금제 : 22,000원
LTE 11G 제공 후, 다 소진 시 매일 2G 제공, 초과 시 3 Mbps 이용 가능국민카드 핸드폰 요금 자동이체 시 6개월간 5,000원씩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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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 모바일 (유알모)

통화, 문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 33,000원
데이터 11GB 소진후, 매일 2GB 제공, 2GB 소진 후 3 Mbps 속도로 무제한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무료

 

CJ Hello mobile 디렉트

 통화, 문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 33,000원(제휴카드 이용 시 최대 13,000원)
 제휴카드 자동이체 시 매월 3만 원 할인
고객센터 연중무휴 185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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