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미역 환불 중국산(+고객상담실)
오뚜기 건미역 중국산 논란 식품업체 `오뚜기`가 100% 국내산이라며 판매 중인 `건미역`에 중국산이 섞여있다는 논란이 커지자 오뚜기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는 한편 해당 제품의 전면 회수를 결정했습니다. 관련 내용 및 오뚜기 고객상담실 연락처를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사과문 내용 최근 해경에 따르면 오뚜기에 미역을 납품한 업체를 압수수색해 원산지표기 위반과 밀수 등 7개 혐의를 적용해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또 납품업체에서 물건을 받은 오뚜기에 대해서도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수 대상 제품은 '오뚜기 옛날미역'과 '오뚜기 옛날자른미역' 가운데 제조일자 표시에 'F2'가 표시된 제품입니다. 오뚜기는 "우리 미역 제품은 3개 업체로부터 공급..
도움정보 랩
2021. 3. 12.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