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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달살기 둘째날
숙소 : 빌라드 애월
식사 : 저녁 대박이네
애월 대박이네(회센터)방문 포장
애월에서 제주시 동문시장까지는 거리도 있고, 밖에서 먹기는 코로나로 좀 찜찜해서 요기요로 배달 횟집을 검색하니 대박이네가 검색이 되었습니다. 애월 맛집 대박이네 횟집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제주에 오면 제주 위트 에일을 마셔야죠!
제주 위트에일은 하나로 마트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개당 2,500원이였으나 행사로 4개에 9,000원에 구매했습니다.

다이소에서 막걸리 그릇까지 구매완료!

제주 애월 맛집 '대박이네'는 고기 구매해서 2층에서 직접 먹을 수도 있어서 한번 더 이용할 생각입니다.
회가 꽤 신선했고, 양도 가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광어 11,800원, 우럭 12,800원에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회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 막걸리 생유산규!
구매해서 맛있게 마셨습니다.
우도 땅콩막걸리도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혹시 애월에 숙소를 잡으시고, 회 포장을 원하시면 대박이네도 한번 검토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저희는 아주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습니다.
참고로 딱새우도 구매할 수 있고, 제주 돼지, 제주 제철회 , 딱새우, 활고등어회, 모두 구매가 가능합니다.
2층 한상차림비를 내시면 드실 수도 있어서 흑돼지도 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정육식당도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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