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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 달 살기 시작!

첫날 아침식사는 애월 아침식사 구이 사이

제주 한 달 살기 시작

 

제주 한달살기 시작

 

숙소 : 빌라드 애월

식당 : 구이 사이

코스 : 구이 사이→한림 해변→제주 랜디스 도넛 →협재해수욕장→협재 스타벅스

 

 

 

애월 구이 사이

 

애월에 위치한 구이 사이를 방문했습니다.

생선구이, 불고기 찌개, 반찬은 총 5종류가 나옵니다.

가격은 놀라지 마세요.

7,000원!

가성비 맛집으로 불리는! 이유는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구이 사이 정식 2인 주문 완료!

 

반찬 하나하나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돔베고기는 특히 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정식은 돔베고기외 계란말이, 어머니메뉴가 추가됩니다.

어머니 메뉴는 생선조림이나 닭볶음탕 등 그날 그날 달라요!!

 

혹시 아침 또는 점심식사 고민 중이시라면 강력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된장찌개도 찐해서 저희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식당 앞에 귀엽게 보이는 이모티콘!

혼저옵서예!

 

 

제주 한 달 살기 동안 2회 이상은 방문 의사가 있는 맛집입니다.

 

소비 : 15,000원(공기밥 1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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